양비론의 효용

진짜 말리는 시누이가 훨씬 더 미운 것 같다. 두 놈이 죽도록 싸우고 있는데, 옆에서 '둘 다 보기 좋지 않죠'라는 말로 스스로 고상한척 하는 놈들 맘에 안 들어.


양두구육

'대통령'과 '여당 원내 대표'의 문자가 '사적'이라고? 장난하나...


소년 한국일보 미술대회 은상

5살 둘째딸이 미술대회에서 은상을 받아버렸다. 7살 언니오빠들과 경쟁해서 이룬 쾌거. 6살 언니는 장려상을 받아서 입이 삐죽 나왔다. 상패도 은상만 준다 그러니 더 그럴수밖에...